전 세계 코로나 비상사태 해제?.... 세계보건기구 WHO의 결정은?

안녕하세요 :) JNBdesign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생활정보 중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인데요.

 

 

여기서 코로나바이러스란?

코로나바이러스는 그 종이 다양하고, 바이러스의 특성과 숙주에 따라서 호흡기와 소화기 감염병을 모두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이처럼 심각한 코로나도 점점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자연스레 감기질환처럼 여겨지게 되었죠.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여러 인사분들과의 대화 후에

코로나 비상사태 해제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네요!

 

그럼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내용은 뭘까요?

 

| 우리나라와 세계보건기구 WHO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 4일에 코로나 19에 대한 긴급위원회를 창설한 후

논의끝에 코로나 19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을 종료하였다고 합니다.

 

사실상 세계적 비상사태가 아니라고 판단 후 위기 등급을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코로나 자체가 현시점에서 하락세라고 생각되어 비상사태를 최종 종료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 코로나 19에 대한 위기 단계를 하향 조정하기로 논의되었죠!

이에 따라 코로나 감염 시 의무 격리 기간이 7일에서 5일로 줄어드는 등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 최고 경계령 PHEIC

 

사실상 코로나가 잠식되었긴 하지만

코로나가 정말로 왕성하게 활동할 때에는

PHEIC단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PHEIC이란?

세계보건기구인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입니다.

 

그만큼 코로나가 유행일 때에는 엄청난 인명피해와 손실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최근에는 각 국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엄청나게 감소한 상황이라서

코로나 19 비상사태를 해제하게 된 배경이 되었죠.

 

한국 또한 국내 코로나 19 위기 단계는 심각 수준으로 가장 높은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경계단계로 낮출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 되어

코로나 비상상황이 아님을 알릴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 비상사태 해제 후.... 한국의 상황?

 

정부의 방역 대응이 내려가면서 코로나 19 확진자의 의무 격리 기간은 7일에서 5일로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의료기관과 용야시설 등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WHO가 비상사태를 종료하면서 코로나의 종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실상은 여전히 매주 수천명이 바이러스로 죽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남아시아나 아시아 쪽의 확진자에 대한 보호조치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며, 항상 바이러스를 경계하고 안전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 글을 마치며

저도 개인적으로 코로나를 걸려보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때의 악몽을 생각하면

바이러스에 대한 강경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심해야하며 최대한 안 걸릴 수 있는 환경에서

안전한 생활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한 때에 코로나 처방전때문에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데요.

그때도 약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많았죠.

 

코로나는 감기보다는 후유증이 계속 남는 불치병에 가까운

질환인 것 같습니다.

 

약으로도 치료가 잘 안되는 질환이다 보니

처음부터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죠...

 

여러분들도 항상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 면역력을 기르면서 생활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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